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탉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 멘트 == 매 게임이나 노가리 시간에 자주 쓰는 말들이다. 멘트를 보면 알듯이 꽤 재치있게 플레이한다. ~~애청자라면 자동으로 음성지원~~ > '''"야! 이거 내가 첫판만에 깨준다."''', '''"이 정도는 금방 풀지."''' > ---- > 게임을 하기 전 항상 하는 수탉의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. 물론 첫판만에 깨거나 금방 푸는 경우는 거의 없다. > '''"수탉님 (시청자 헛소리) 인거 같다구요? 조용히 하세요."''' > ---- > 시청자가 수탉에 관해 헛소리를 했을 경우 (수탉님 XX핥고싶어요) 시청자 멘트를 그대로 읽은 후 2초 정도 후에 조용히하세요 라고 한다. 가끔은 강화버젼으로 ''닥치세요"도 나온다(...) 또는”안닥...”, ”저기 죄송한테 죽...” > '''"어~~ 이거 괜찮은데? 그래픽 나쁘지 않네요.", "오~ 갓겜? 가껨?"''' > ---- > 게임 초반부에 자주 하는 말. 그러나 이 말이 나오는 경우 높은 확률로 창렬게임이다(...) > '''"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...'' ''영~광이여, 살아계신..."''' > ---- > 종교가 천주교인 원인도 있겠지만 공포게임 중 무서워 지면 저렇게 [[주님의 기도]]나 성가를 부른다. 주님의 기도를 줄줄 외는 것보다는 위의 성가를 부른다. 실제로 있다. [[Eres Tú#주님의 기도|Eres Tú]] 문서 참고. > '''"즈아아아~ 이번에 할 게임은 (이름)라는 신작 XX[* 이 부분에는 주로 장르명이 들어간다.]게임이라고 하구요, 게임 가격은 (가격)원입니다. 이 게임의 스토리는 (간략한 게임의 스토리)라고 하네요. 바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Go~ Get 'em.[* 직역하면 '가서 (그들을) 잡다' 정도의 뜻이다.]"''' > ---- > 유튜브 녹화를 시작할 때 치는 멘트이다. 항상 저 멘트이며 거의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심지어 음정 박자 모두 똑같다. 그래서 게임 시작할 때 채팅창이 자주 저 말로 도배된다. 시청자가 만들어준 팬 게임에 해당 멘트가 삽입되기도 했다. 끝의 "Go~ Get 'em." 부분은 특유의 초보적인 발음 덕분에 "고계림"이라고 불리며, 된소리를 섞어 '''깨림'''이라고 말하기도 한다. > '''"우서?(웃어?), 내가 만만해?"''', '''"지금 나랑 장난해?어?어??”''' > ---- > 게임 속 캐릭터가 웃거나 곤경에 처했을 때 시청자들이 ㅋㅋㅋㅋ를 남발하면 왜 웃냐고 성을 낸다. 최근에는 병아리들도 물이 들어 수탉이 “ㅎㅎ”라고 채팅을 쳤는데 “우서?”로 도배됐었다. > '''"야 안비켜?"''', '''"하지마라~ 어어어? 이 짜쉭이~"''' > ---- > 장애물에 걸리거나 적이 들러붙어서 좀처럼 떨어지질 않을 때 하는 말. > '''"[[마르세유 턴|마르세유턴]]!!"''' --마른새우턴!-- > ---- > 괴물이나 귀신한테 쫓기다가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신컨으로 빠져나가면서 쓰는 대사.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할 때는 살인마한테서 회피하면서 쓰는 말이다. 뒤에 피슈우우우~ 하는 의성어를 덧붙인다. > '''"에~이 내가 저런거에 안맞(걸리)지~, 누가 맞습니까~"''' > ---- > 주로 공포게임에서 함정이나 장애물 등에 마주했을 때 말한다. 데바데 할 때는 살인마가 못하는 것 같다 싶으면 하는 말인데 그 이후에 맞는 경우가 태반이다. 이후 깊은 한숨과 정적은 덤. > '''"공포게임 BJ로써 여기서 뭐 튀어나온다에 내 왼손과 오른손을... (나오지 않는다) 안 걸겠습니다."''' > ---- > (혹은 '오른(왼)손을' 까지만 말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돌린다 또는 음흠흠흠~하며 노래로 넘어간다) > '''"제가 또 겜자랄(겜잘알) 아니겠습니까?"''', '''"아~여윽시(역시) 겜자랄~겜자랄~"''' > ---- > 게임이 잘 풀리면 하는 말이다. 그리고 이 말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실수를 하거나 또 다른 갑툭튀 때문에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잦다. > '''"(방향을 정할 때)카악~퉤! 이건 빼박 오른쪽(왼쪽)이다!"''' > ---- > 이때 침 뱉는 소리가 리얼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미스테리하다. >'''"여기구만?"''' >---- > 침 뱉는 소리와 달리 갈림길이 여러 개거나 무언가를 열 때 하는 말. 이 말을 할 땐 거의 징크스에 가까울 정도로 처참한 명중률을 보여서 정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여기구만?을 반복하는 경우가 흔하다. > '''"나는 신세카이의 카미가 될 것이다.... 후후후후훟"''' > ---- > 게임을 하다가 종종 어두운 분위기 혹은 강한 무기나 힘을 얻을 시에 목소리를 깔고 이런식으로 중2병 대사를 간간히(?) 한다. 자매품으로 과거에는 위의 옵션 + 적을 물리칠 시 "더 증오하고 증오해서 나와 같은 힘을 가질 때 돌아와라" 라는(...) 대사를 하기도 했다. > '''"맞지? 맞지?"''' > ---- > 실제로는 '마찌?마찌?' 라는 느낌으로 발음한다. 게임 스토리에 관해 무언가 깨달았거나 자신이 추측한 내용이 얼추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할 때 이 말을 자주 쓴다. 그냥 자주 쓰는 말버릇. > '''"음~음. 응, 아니야~"''' > ---- > 시청차에게 [[팩트폭력|팩폭]]을 당했을 때 아니라고 부정하기 전 내는 소리. > '''"쨰 / 쩌거 (딱봐도/빼박) 그거네~"''' > ---- > 게임하다가 추측하는 상황에서 자주 쓴다. 항상 쟤 / 저거가 아니라 쨰 / 쩌거라고 발음하는 게 귀엽다. 뒤로는 마찌마찌?(내말 마찌) 가 따라오고 추측이 맞았을 시에는 "역시 껨잘알 껨잘알~" 이라는 대사를 이어 치기도 한다. > '''"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."''' > ---- > 게임할 때 시청자가 훈수를 두면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다. > '''"아...아닙니다. 무슨 소리 하는겁니까 예?"''' > ---- > 시청자한테 디스나 팩폭을 당했을 때 높은 확률로 쓴다. 보통은 즉각적으로 대답하는 편이지만 정곡를 찔렸을 때는 몇 초 뜸들이다 뒤늦게 대답하기도 한다. > '''"예?/어?/응?"''' > ---- > 말할 때 중간중간에 넣는 추임새. "아니 그러니깐~ 예? 그런거라구요~ 예? 알겠죠?" 같이 반박하려다가 할 말이 궁할 때 얼버무리는 용도로도 쓰인다. 특히 "예?"를 할 때 묘하게 늘어지는 듯한 발음이 꽤 인상적이라 듣다 보면 금새 중독된다. > '''“어으딜~ 어으딜~''' > ---- > 여러 멀티게임에서 수탉을 얕보고 공격하는 플레이어를 역공할 때 많이 한다. > '''"야, 강해져서 만나~"''' > ---- > 게임에서 조력자나 동료와 헤어질 때 쓴다. 데바데 할 때는 같은 팀원을 치료해주거나 갈고리에서 구해줬을 때 많이 쓴다. 예전에는 [[메르시#s-4.7|"영웅은 죽지않아요!"]](...) , 나중에 너 나 안 도와주면 안된다!" 등 대사가 매우 다양했다. > '''"이거 뭐예요? 이거 아는 사람?"''' > ---- > 방송 하는 날마다 최소 한번은 하는 말. 낯선 조작이나 시스템을 마주하면 일단 물어본다. 채팅창을 빠르게 스캔한 뒤 "이런 거 누가 모릅니까? 예? 겜자랄 아닙니까~"로 많이 이어진다. > '''"피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"''' > ---- > 자체 효과음. 해피 휠즈와 거츠 앤 글로리에서 주로 들을 수 있다. 전속력으로 달리거나 직선 구간이나 공중턴을 할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. > '''"일로와 임마 일로와!!'''/'''"일어나 임마 일어나!!"''' > ---- > 적을 가격할 때 넣는 추임새이다(...) 물론 적이 갑자기 강해지면 "아아아앜! 잘못했어요!" 같은 비굴모드로 바뀐다(...) > '''"이건 뭐 나랑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....."''' > ---- > 말꼬리를 흐리는 식으로 자주 말해서 '고'는 사실상 묵음처리이다. > '''"음...~를 해야 잘~했다고 소문이 날까?"''' > ---- > 게임을 하면서 두 가지 이상의 선택권이 있으면 가끔식 하는 말이다. 보통은 '어디로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?' 라고 한다. > '''"우-욱'''/'''"토악질 나와"''' > ---- > 가끔 시청자들이 오글거리는 말을 하거나 훈수가 심할 때 역겹다는 듯 내뱉는 말이다. 병아리 분들도 수탉이 가끔 중2병 돋아서 애니 대사를 내뱉을 때 쓴다. > '''"빌어먹을!!(비러머글)"''' > ---- > 게임이 잘 풀리지 않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때 많이 사용하며 의외로 갑툭튀로 인해 놀랐을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. 비속어이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나 유튜브 구독자들은 이 대사가 매우 귀엽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. > '''"아이고/엿됐다/영락없이 죽게 생겼네에~!!! '''" > ---- > 거의 공포게임에서 누가봐도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, 주로 딸피거나 목숨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을때 주로 사용한다. > '''"역시 겜잘알 겜잘알"''' > ---- > 게임이 우연히 잘 풀릴 경우 자신을 겜잘알이라고 칭한다. >'''"엿이나 까 잡수세요"''' >---- >위의 사례들과 비슷하게 병아리들이 헛소리를 하거나 팩트폭력을 가해주면 들을 수 있다. >'''"도르마무!"''' >---- >게임 도중에 사망하여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왔을 때 하는 말. 혹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이브 포인트에서 했던 말을 그대로 따라 읊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엔 정말로 도르마무처럼 수없이 되돌아오면 대사도 수없이 반복한다. >'''"이 쓰레기같은 놈 이거!!"''' >---- >보통 멀티게임에서 치사하게 혹은 얍삽하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농락 당하고 죽을 때 사용한다. 억울해 죽겠다는 톤이 포인트. >'''''아이고 영락없이 죽게 생겼네?''''' >---- >그림자복도에서 시작된 멘트로, 죽기 직전에 가끔 하는 말이다. 시청자들은 줄여서 영락죽으로도 부르기도 한다. >'''''똒똒똒 일로와^^''''' >---- >강아지 부를 때 내는 그 소리 맞다. 게임에서 멀리있는 적을 끌어들일때, 혹은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서 일부로 어그로를 끌 때 사용. >'''''엿같은 세상...!''''' >---- >아직 죽기 일보 직전은 아니지만 점점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갈 때 하는 말이다. > '''"잠자야쥐~?"''' > ---- > 모바일 공포게임 'GRANNY' 에서 나오는 할머니에게 수면주사를 발사할 때 하는 소리. 가끔 데바데 살인마로 플레이 할때 생존자를 잡을 시 사용하기도 한다. > '''"그겜언? 오겜뭐?'''" > ---- > 수탉 시청자들이 게임을 보고 싶을때 몇 개씩 올라오는 채팅이다. 뜻은 순서대로 ‘그래서 게임 언제함?’, ‘오늘 게임 뭐임?’이다. > '''"이거 (가수 이름)의 다이너마이트입니다.'''" > ---- > 수탉 시청자가 이거 무슨 노래냐고 물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대답이다. > '''"어~떻게서든~ 플레이타임 늘릴려고!"''' > ---- > 주로 싸구려 공포게임이 무리수 전개로 플레이타임을 괜히 질질 끌 때 나온다. > '''"유인 유인 유인~나!"''' > ---- > 적이나 상대를 유인하면서 내는 소리. 경우에 따라 상황이 길어지면 반복적으로 말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